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문단 편집) === 2019년 === 작년의 수술 이후 재활을 하며 복귀를 준비하던 중 또다시 발목 골절을 당했다. 어처구니 없게도 자신의 목장에서 넘어지면서[* 메츠 담당 기자는 [[https://twitter.com/timbhealey/status/1130565124052410368|말 타다 떨어진 건 아님.]]이라고 언급했다.] 부상을 당하여 그대로 시즌 아웃. 안그래도 성적이 좋지않은 [[뉴욕 메츠]]의 팬들은 분노하고 있다.[[https://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3691|해당 기사]] 사실 이전에도 경기전에 골프를 친다던지, 심지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당일에도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면서 메츠 팬들의 뒷목을 잡은 경력이 있다. [[https://www.mbcsportsplus.com/msp/?mode=view&cate=17&b_idx=99983358.000|##]][* 워낙 골프광이라 [[https://www.sedaily.com/NewsVIew/1RYE6NH38P|골프를 쳐야 야구가 잘된다.]]는 반응을 보일 정도,] 프로 선수로써 자기 몸관리를 못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컷음에도 이번에도 또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자, 구단 입장에서도 빡칠수 밖에. 이번 일도 자신의 목장에서 사고를 당해 부상당했다고 해명했지만, 메츠 구단은 "이새끼 수상해."라며 사무국과 선수협에 이번 일에 대해서 선수 말을 못믿겠으니 얘 연봉 지급 중지하고 조사 들어가겠다고 통보하기에 이른다. 결국 부상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징계 발표는 공개했는데, 선수 과실이 인정되어 연봉 삭감과 남은 계약기간 파기를 위한 소송 진행. 양측은 소송까지 가지 않는 대신 연봉 조정을 통해 기존 $29.5M에서 $10M 미만의 금액을 받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후 최종 합의가 됐는데, 기본 연봉은 6M으로 삭감됐고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되거나 발목과 발뒤꿈치가 아닌 부위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 11M으로 인상된다. 또한, 타석 수에 따른 옵션도 있는데 최대 수치인 650 타석 기준으로 최대 9M짜리 인센티브도 포함됐다. 이를 전부 충족할 경우 최대 20M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래도 원래 보장 금액인 29.5M에 미치지 못하긴 하지만. 그리고 2020년 새해가 밝고 부상 원인도 밝혀졌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목장에 수시로 나타나는 야생 멧돼지를 잡기 위해 덫을 설치했고 덫에 걸린 멧돼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멧돼지가 풀려나 이를 피하려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당시 메츠와 맺은 계약에서 '야구 외의 위험한 행동은 금지'라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를 위반하였기 때문에 상술한대로 연봉이 대폭 삭감되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44&aid=000065016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